The 강남 부엉이 Diaries

참고로 코알라 브레이커의 피폭자는 이명박을 패러디한 츠키야마 히로아키. 그 외에도 타이거 마스크를 대놓고 표절했으며 일부 장면은 트레이싱 했다.

박성일, 박영일의 아버지가 수박도에서 오른팔을 들고 있는 그림을 보고 최종오의 통일이라는 기술을 만들었으나 윗부분은 지워져 있어 기술을 완성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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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류와 달리 겉으로는 블랙 코미디 만화를 표방하기 때문에 혐한에 관심없는 이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재일한국인 프로레슬러로 모티브는 김일인지 역도산인지 알수없다. 이름은 정도균은 재일한국인 학자 정대균을 패러디했다.

중국 선수로 이서문을 패러디했다. 왜 다른 전설적인 근현대 중국 무술인들을 제껴놓고 이서문이냐면 묘하게도 일본 서브컬처에서 자주 다루어져서 그런가보다. 팔로류 팔극권을 쓴다.

일본인들은 그나마 정상적으로 나오는 사람(시노다 사부로, 이쥬인 키타로)도 있지만 미국인은 그런거 없이 천하의 웹사이트 개쌍놈으로만 나온다.

주체: 양 주먹을 쥔 상태에서 중지를 약간 돌출시키고 상대방의 관자놀이를 가격하는 기술. 어원은 주체사상으로, 김정일의 초상이 등장한다.

일본판 안티파단체인 (통칭 시바키타이)를 패러디했다. 회장에 노만석, 부회장에 임리네이다.

작가는 재일 한국인 원작자가 존재하는 척 하고있으나, 의 대사나 설명방식을 보면 태권더 박과 판박이다. 실제로는 작화가와 원작자가 동일인물이다.

축지: 모두가 알고 있는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에서 따온 기술. 순간적인 가속으로 상대방 앞으로 다가가며 잔상 머리 위 마다 김일성의 초상이 있다. 생각하면 무지 무서운 기술이다.

참고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선채로 죽인 장면도 노무현 전 대통령이 한 연설에서 보여준 주머니에 손넣은 포즈를 패러디한 것이다.

러시아 레슬러 선수다. 러시아의 유명한 장군 알렉산드르 수보로프에서 따왔다. 정도균과 달리 정통파 올림픽 레슬링이 유파인듯하다.

봉창: 양 손에 기를 모으고 상대방을 향해 뿜어내며 공격하는 기술로, 이 기술을 사용할 때 주인공의 위에 양 손에 수류탄을 들고 있는 이봉창의 모습이 등장한다.

누가봐도 사카모토 히데키 니가타일보 지역신문 보도국장을 패러디한 인물과 파요친, 카야마 리카같은 진보 시민단체 인사들을 패러디한 인물들이 주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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